시애틀의 빛과 소금 — 40년간 이민자의 손을 잡아온 한인생활상담소(KCSC) 이야기

시애틀사랑 2026.04.19 12:40 조회 4 추천 0

시애틀에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 앞에서 조용히 이웃의 손을 잡아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C, Korean Community Service Center)는 영어가 불편한 이민자들에게 법률 상담, 취업 지원, 방과후 청소년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40년 가까이 시애틀의 빛이 되어왔습니다.

KCSC가 하는 일

  • 이민자 생활 정착 지원 (법률, 복지, 취업)
  • 한국어 서비스 — 영어가 불편한 어르신과 신규 이민자 우선
  • WeKAN 방과후 프로그램 — 에드몬즈 지역 아시안 청소년 멘토링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시니어 지원

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선물

KCSC에서 일정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하면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지, 인증서, 대통령 명의 축하 서한이 수여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이민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언어, 제도, 문화 — 모든 것이 낯설고 때로는 두렵습니다. 그 낯선 땅에서 먼저 정착한 이가 뒤따라 온 이에게 손을 내미는 것, 그것이 이 공동체가 수십 년 동안 지켜온 정신입니다.

마태복음 5:13-14의 말씀처럼, 빛은 높은 곳에 두어야 집 안 모든 이에게 비춥니다. 시애틀 한인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 싶다면, 오늘 KCSC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자원봉사 문의

출처: Korean Community Service Center WA (KCSC) / Greater Seattle Korean Association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록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0 추수감사절 식탁에서 — 김치찌개와 칠면조가 함께 놓였던 날 시애틀사랑 04.18 8
1681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 — 두 정체성 사이에서 시애틀사랑 04.18 10
1665 부모님이 늙어가는 것을 바다 건너서 보는 일 — 이민자의 효도 시애틀사랑 04.18 10
1648 모국어로 꿈을 꾼다는 것 — 이민자의 언어와 정체성 시애틀사랑 04.18 9
1591 이민 생활 10년, 그래도 봄은 온다 — 빛과 소금 같은 시간들 시애틀사랑 04.18 12
1575 내 이름을 불러준 사람 — 미국 직장 속 한국인의 하루 시애틀사랑 04.18 13
1556 한 그릇의 설렁탕 — 이웃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시애틀사랑 04.18 10
1536 받은 사랑을 돌려드립니다 — 한 한인 봉사자의 10년 시애틀사랑 04.18 11
1520 나의 이웃, 낸시 시애틀사랑 04.18 10
1494 이름을 기억해주는 사람 시애틀사랑 04.18 12
1473 작은 위로의 방식 시애틀사랑 04.17 14
1446 소금이 된 사람 시애틀사랑 04.17 12
1432 뿌리가 두 곳인 사람 시애틀사랑 04.17 11
1399 여기서도 빛이 들어온다 시애틀사랑 04.17 11
1373 소금 같은 사람 시애틀사랑 04.17 9
1333 전 세계 바다 10% 공식 보호 달성…2년 만에 500만㎢ 추가, 역사적 이정표 시애틀사랑 04.17 11
1307 봄비 오는 날, 우산 하나로 충분한 이유 시애틀사랑 04.17 8
1280 미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대폭 감소…371명의 생명을 지킨 변화 시애틀사랑 04.16 8
1266 '우리가 해드릴 수 있어요' — 42개 교회에 전화했더니, 단 한 곳이 달랐다 시애틀사랑 04.16 9
1253 45명의 친구들이 법정을 채웠다 — 입양 완료 소식에 달려온 5학년 반 전체 시애틀사랑 04.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