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바다 10% 공식 보호 달성…2년 만에 500만㎢ 추가, 역사적 이정표
인류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해양 보호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최근 유엔환경계획(UNEP)은 전 세계 바다의 10% 이상이 공식 보호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에만 무려 500만 제곱킬로미터(약 한반도 면적의 23배)가 새로 보호 구역에 추가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UNEP는 이를 "사람과 지구를 위한 중요한 글로벌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각국 정부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목표치인 '바다 30% 보호(30x30)'를 달성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현재 10%에서 30%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훨씬 더 빠른 속도의 보호 구역 확대가 필요하다.
이번 성과는 각국 정부, 환경 단체, 과학자, 그리고 무엇보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어업 공동체들의 오랜 노력이 쌓여 이루어낸 결실이다. 시애틀을 포함한 퓨젓사운드 지역은 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해양 생태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다가 건강해야 우리의 식탁도, 우리의 아이들도 건강하다. 전 세계가 함께 이루어낸 이 작은 전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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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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