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시간의 봉사 — 군인이 만든 이웃돕기 팀, 15,000명 자원봉사자와 수백 채의 집 수리

시애틀사랑 2026.04.08 16:18 조회 3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CNN Heroes 2024 공식 선정작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텍사스 다이스 공군기지(Dyess Air Force Base)의 고든 스토리(Gordon Storey) 상사는 군 생활이 얼마나 고립감을 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낯선 도시에 배치되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목적을 잃어가는 동료들을 보며 그는 행동하기로 합니다.

Dyess We Care Team의 탄생

스토리 상사는 동료 군인들에게 제안합니다 — 기지 밖의 지역 주민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집을 수리해주자고.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그 움직임은 거대해졌습니다.

놀라운 숫자

  • 자원봉사자: 15,000명 이상 참여
  • 봉사 시간:100,000시간 기록
  • 완료한 프로젝트: 수백 채의 집 수리 — 지붕, 배관, 전기, 조경 등

두 가지 치유

이 프로젝트는 두 가지를 동시에 치유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안전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었고, 군인들은 목적 의식과 커뮤니티 소속감을 되찾았습니다.

2024년, CNN은 고든 스토리를 CNN Heroes로 선정하여 그의 헌신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한 군인의 작은 제안이 15,000명을 움직였습니다. 봉사는 받는 사람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 주는 사람도 변합니다.

출처: CNN Heroes - Gordon Storey, CNN Heroes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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