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위해 수어를 배운 학교 — 뉴햄프셔 초등학교 전체가 농인 1학년 친구와 말을 나누다

시애틀사랑 2026.04.14 15:59 조회 7 추천 0

지역: 미국 뉴햄프셔주 캠튼 초등학교 (Campton Elementary)

날짜: 2026년 4월 3일 CBS 뉴스 보도

수어를 아무도 모르는 학교에 귀가 들리지 않는 아이가 입학했습니다. 7살 벤 오라일리(Ben O'Reilly)는 뉴햄프셔주 캠튼 초등학교에서 유일한 농인(청각장애)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어울리기 어려웠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가 되기 힘드니까요.

처음 한 명, 그다음 반 전체, 그다음 학교 전체

그런데 몇몇 친구들이 벤과 이야기하고 싶어 수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벤의 친구 리드 스프링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벤은 내 친구예요. 친구라면 함께 놀 수 있어야 하잖아요."

한 명이 둘이 되고, 이내 반 전체가 수어를 배웠습니다. 선생님들도 따라 배웠고, 결국 학교 전체가 수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벤이 없는 교실에서도.

세상이 열리다

벤의 양어머니 에타(Etta)는 말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아들을 이렇게 받아주다니 믿기지 않아요." 벤을 돕는 보조교사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수어로 소통이 열리는 순간, 벤의 세상이 넓어지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었어요."

뉴햄프셔주는 별도의 농학교가 없는 몇 안 되는 주 중 하나입니다. 캠튼 초등학교의 아이들은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웠습니다.

한 아이를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 학교 전체가 새로운 언어를 배웠습니다.

출처: CBS News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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