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 18일 파업 예고…손실 최대 30조 원 경고

시애틀사랑 2026.04.17 12:24 조회 10 추천 0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이 사상 최초로 과반 대표 지위를 획득하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해 한국 재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조합원 약 66,019명을 보유한 이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30조 원(약 204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노조 측은 경고했다.

노조 위원장 최승호는 파업 예정 기간을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로 명시했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 상한선 폐지와 지급 기준의 투명화다. 노조는 "삼성의 성과급 제도가 불투명하고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삼성 측은 불법 파업 예방을 위한 법원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4개월간 200명 이상의 삼성전자 직원이 경쟁사 SK하이닉스로 이직했다는 사실이다. 삼성이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는 상황에서 핵심 인재까지 유출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미국 내 한인 주식 투자자들과 한국에 가족을 둔 교민들에게는 삼성전자의 향후 협상 결과와 반도체 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시기다.

출처: The Korea Herald, 2026년 4월 17일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록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민법 & 정책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2 ICE 단속에 워싱턴 농가도 타격 — 트럼프 지지 농장주도 이런 줄 몰랐다 시애틀사랑 04.17 14
1301 워싱턴주 법무장관, 19개 언어로 이민자 권리 안내서 발간 — 한국어도 포함 시애틀사랑 04.17 15
1300 UW 박사과정생, 아들과 함께 추방 — 변호사 접견도 없이 다음 날 강제 출국 시애틀사랑 04.17 15
1299 워싱턴주 이민자 체포 134% 급증, 10명 중 6명은 주거지·직장에서 검거 시애틀사랑 04.17 15
1291 IMF, 한국 2026 성장률 1.9% 유지…OECD·나티시스 하향에도 '굳건' 시애틀사랑 04.16 15
1283 워싱턴주 ICE 체포 2,100명 급증…체포자 절반 가까이 전과·기소 이력 없어 시애틀사랑 04.16 15
1279 한국 국회,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특별법 통과…반도체·AI·조선 등 6대 분야 집중 시애틀사랑 04.16 14
1272 미 국무부 2026년 4월 비자 불릿 발표…한국인 취업이민 대부분 '즉시 신청 가능' 시애틀사랑 04.16 10
1264 트럼프 지지했던 왓콤 카운티 농장주들, ICE 단속에 "배신당했다" 시애틀사랑 04.16 9
1263 시애틀 UW 박사과정생, 13세 아들과 함께 추방 — 공항서 아무 통보 없이 연행 시애틀사랑 04.16 10
1256 워싱턴주 연방법원, 이민자 구금 60% "적법 절차 위반" — 타코마 구금시설 주목 시애틀사랑 04.16 10
1248 워싱턴주 이민자 직장 단속 사전 통보 의무화 — 고용주가 5일 안에 알려야 시애틀사랑 04.16 13
1242 ICE, 아시아계 체포 3배 급증 — 한인 포함 전국 커뮤니티 긴장, 대응 요령 안내 시애틀사랑 04.16 13
1231 워싱턴주 이민자 체포 134% 급증 — 올해 1분기 744건, 직장·주거지 단속 확대 시애틀사랑 04.14 56
1218 WSU 4월 이민 주의보 — 여름 해외 여행 자제, 내일(4/15) 세금 신고 마감 시애틀사랑 04.14 56
1217 연방 검사, 워싱턴주에서 불법 재입국 기소 강화 — "주 정책과 마찰" 시애틀사랑 04.14 59
1216 워싱턴주지사, 이민자 보호 3개 법률 서명 — 직장 단속 사전 통보·번호판 공유 금지 시애틀사랑 04.14 56
1209 H-1B 비자 단속 '프로젝트 파이어월' — 노동부 조사 48% 급증, 한인 IT 취... 시애틀사랑 04.14 59
1201 워싱턴주 연방법원 이민 사건 폭증 — 바이든 행정부 마지막 해 대비 6배 급증 시애틀사랑 04.09 46
1192 시애틀 보잉필드, ICE 추방 이송 허브로 급부상 — 2년 새 60% 급증 시애틀사랑 04.09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