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2026 성장률 1.9% 유지…OECD·나티시스 하향에도 '굳건'
국제통화기금(IMF)이 4월 최신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했다. 지난 1월 전망과 동일한 수치로, 주요 기관들이 한국 성장 전망을 줄줄이 하향 조정하는 추세 속에서 IMF만은 기존 전망을 지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OECD는 지난 3월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을 1.7%로 낮췄으며, 프랑스계 투자은행 나티시스(Natixis)는 0.8%까지 대폭 내렸다. IMF가 전망한 한국의 1.9%는 41개 선진국 평균인 1.8%를 소폭 상회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국회에서 통과된 약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IMF 전망에 반영됐으며, 중동 사태의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IMF는 중동 분쟁이 2026년 중반부터 점차 완화될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 및 한국에 가족을 둔 교민들로서는, 한국 경제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다소 안도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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