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속 임시 배치된 자리에서 — JFK 공항에서 아기 살린 ICE 요원

시애틀사랑 2026.04.19 22:18 조회 10 추천 0

2026년 3월 25일, 뉴욕 JFK 국제공항 보안 검색대 앞에서 한 아기의 숨이 멎었습니다. 혼란 속에서 한 사람이 달려왔고, 그 짧은 순간이 생명을 구했습니다.

보안 라인에서 벌어진 일

아버지가 TSA 사전 검색 라인에서 1살짜리 아들을 안고 있던 중, 아기가 갑자기 축 늘어지며 약 2분간 호흡을 멈췄습니다. 아이의 팔이 힘없이 떨어지자 아버지는 공황 상태에 빠졌고, 주변 승객들도 비명을 질렀습니다.

비명 소리를 들은 ICE(이민세관집행국) 요원이 즉시 달려왔습니다. 당시 그 요원은 DHS 예산 셧다운으로 TSA 지원 업무를 수행 중이었습니다. 아버지에게서 아기를 건네받은 요원은 신속히 상태를 확인하고 하임리히 기법(이물질 배출법)을 시행했습니다. 수초 만에 아기가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난 아기

출동한 EMS 대원들이 현장에서 아기의 상태를 재점검한 결과, 아기는 건강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소식은 DHS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됐으며, 여러 언론이 'Best of the Best'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셧다운 기간에 임시 배치된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즉각 반응한 것입니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평범한 업무 현장에서 한 사람의 훈련과 결단이 생명 하나를 살렸습니다.

출처: DHS — ICE Officer Saves One-Year-Old Child's Life at JFK Airport / KOMO News — ICE agent saves unresponsive baby at JFK Airport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록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2 셧다운 속 임시 배치된 자리에서 — JFK 공항에서 아기 살린 ICE 요원 시애틀사랑 04.19 10
2169 수백 명의 낯선 이들이 홀로 떠난 참전용사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 테네시주 내슈빌 시애틀사랑 04.19 12
2135 시애틀의 빛과 소금 — 40년간 이민자의 손을 잡아온 한인생활상담소(KCSC) 이야기 시애틀사랑 04.19 13
2045 시애틀 한인 고령 이민자 — 나이 들어 이민 온다는 것 시애틀사랑 04.18 13
2024 시애틀 어부바 — 아이를 등에 업고 이민한다는 것 시애틀사랑 04.18 15
1994 나는 왜 시애틀에서 카페를 열었나 — 한 이민자의 창업 이야기 시애틀사랑 04.18 11
1970 한 지붕 아래 두 문화 — 미국에서 한국 부모로 산다는 것 시애틀사랑 04.18 12
1943 이민 생활에서 찾은 고요 — 매일 아침 5분이 바꾼 것들 시애틀사랑 04.18 11
1928 비를 사랑하게 된 날 — 시애틀 이민 생활에서 배운 것 시애틀사랑 04.18 9
1913 이민 생활의 소소한 기쁨들 — 힘든 날 버티게 해주는 작은 것들 시애틀사랑 04.18 9
1898 이민 20년,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 쓰는 감사 편지 시애틀사랑 04.18 12
1878 은혜를 기억하며 — 이민 생활에서 받은 뜻밖의 도움들 시애틀사랑 04.18 10
1869 추석의 그리움 — 멀리서 보내는 한국의 명절 시애틀사랑 04.18 10
1857 고독이 선물한 것 — 혼자 있는 시간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시애틀사랑 04.18 11
1842 힘든 날에 읽는 글 — 이민 생활이 너무 힘들 때 시애틀사랑 04.18 11
1827 경계를 넘어 — 한국인 이민자로서 미국 시민권을 받던 날 시애틀사랑 04.18 12
1809 고마운 사람들 — 이민 생활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인연들 시애틀사랑 04.18 11
1789 낯선 땅의 이방인으로 — 이민자의 정체성에 대한 단상 시애틀사랑 04.18 12
1773 1.5세대의 이야기 — 두 세계 사이에서 자란 우리 시애틀사랑 04.18 10
1747 두 문화 사이에서 아이 키우기 — 한인 부모의 솔직한 이야기 시애틀사랑 04.1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