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비자 FY2027 접수 시작… 임금 기반 선발제 도입·오라클 감원 주의보

시애틀사랑 2026.04.17 20:45 조회 6 추천 0
2027 회계연도 H-1B 비자 접수 4월 1일 개시

미국 이민국(USCIS)은 2027 회계연도(FY2027) H-1B 취업 비자 청원서 접수를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통상 약 90일간 접수가 진행되며 6월 말경 마감됩니다.

⚠️ 비자 규정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중요한 비자 결정 전 반드시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전문가 상담 권장.

핵심 변경사항: 임금 기반 선발 방식 도입

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는 임금 기반 가중 선발 방식(wage-weighted selection)의 도입입니다. 기존의 단순 랜덤 추첨 방식 대신,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직위의 청원서에 더 많은 추첨 기회가 부여됩니다. USCIS는 이 방식이 고숙련·고임금 외국인 인재 유치라는 H-1B 프로그램 본래 취지에 더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류 요건 변경

USCIS는 업데이트된 Form I-129(버전 02/27/2026) 사용을 의무화했습니다. 구 버전 양식으로 제출할 경우 자동 반려되므로, 고용주와 이민 변호사는 반드시 최신 양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라클 대규모 감원과 H-1B 보유자 주의

오라클(Oracle)이 2026년 4월 약 3만 명 규모의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습니다. H-1B 비자로 근무 중이던 직원이 해고된 경우, USCIS 규정상 최종 근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비자 스폰서를 변경하거나 비자 상태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비자 위반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소셜 미디어 심사 강화

미국 정부는 여러 비자 카테고리에 걸쳐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한 심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 및 갱신 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워싱턴주 테크 업계 영향

시애틀을 중심으로 한 워싱턴주 테크 업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H-1B 비자 활용도가 높은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한인 IT 전문직 종사자들도 올해 H-1B 규정 변화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자료
  • USCIS 공식 홈페이지: uscis.gov
  • 비자 불러틴(Visa Bulletin): travel.state.gov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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