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태코마 지역 ICE 단속 급증 — 체포 9배 증가, 보잉필드 추방 허브화
태평양 북서부 체포 건수 250건→2,250건으로 폭증
워싱턴 포스트(4월 3일)와 UW 인권센터 보고에 따르면, 시애틀·태코마 지역의 ICE 이민단속이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현황
- 체포 건수: 태평양 북서부 2024년 10~12월 250건 미만 → 2025년 10~12월 약 2,250건 (9배 증가)
- 주요 지역: 킹카운티, 야키마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에서 집중
- '블랙 로즈' 작전: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차량 번호판 스캔, 데이터베이스 대조
- 보잉필드(킹카운티 국제공항): ICE 관련 항공편 200회 이상 운항, 구금자 추방 허브로 활용
- 구금시설 확장: 현재 1,575명 수용 → 1,635명 규모 새 시설 타코마 인근 검토 중
- 시애틀 시의회 3월 10일 구금시설 신설 1년 금지 긴급 조례 통과
워싱턴 포스트 보도 (4/3)
ICE가 범죄자 중심 단속을 표방했으나, 실제로는 범죄 기록이 없는 이민자도 다수 체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주의사항
- 단속 강화는 주로 불법체류자 대상이나, 비자 만료·체류자격 변경 중인 한인도 주의 필요
- 번호판 스캔 작전은 국적을 가리지 않음
- 야키마 카운티 등 동부 워싱턴 한인 농업 종사자 특별 주의
- 체류자격 관련 서류를 항상 소지할 것을 권고
시애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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