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장, 여름 자전거 위켄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레이크 워싱턴 블러바드 주말마다 차량 통제
케이티 윌슨(Katie Wilson) 시애틀 시장이 올 여름 레이크 워싱턴 블러바드(Lake Washington Boulevard)를 매주 주말 차량 통행 금지 구역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위켄드(Bicycle Weekends)' 일정을 발표했다. 이는 1968년부터 이어져 온 '바이시클 선데이(Bicycle Sunday)' 행사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올해는 역대 가장 긴 기간 동안 운영된다.
메모리얼 데이(5월 23일)부터 레이버 데이(9월 7일)까지 총 15개 주말, 33일간 레이크 워싱턴 블러바드의 시워드 파크(Seward Park)~마운트 베이커 비치(Mount Baker Beach) 구간이 차량에 폐쇄된다. 단, 씨페어 수상 레이싱 행사가 열리는 8월 1~2일에는 제외된다.
메모리얼 데이(5월 23~25일), 독립기념일(7월 3~5일), 레이버 데이(9월 5~7일) 등 3개 연휴 주말에는 하루 더 연장 운영된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이나 배달 차량은 가장 가까운 교차로에서 진입할 수 있으며, 공원 주차장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윌슨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시애틀의 맑은 여름 날씨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이 도로는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가족들의 산책, 자전거 나들이, 인라인 스케이팅에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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