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주택난 해결 위한 신설 '주거부' 창설 추진
워싱턴주가 심각해지는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 정부 차원의 독립적인 주거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2월 밥 퍼거슨(Bob Ferguson) 주지사가 행정명령을 통해 설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현재 태스크포스가 구성되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30개 주 기관이 221개의 주택 관련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어 정책이 분산되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새 주거부가 설립되면 이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주택 공급 확대, 노숙자 문제 해소, 토지 이용 및 허가 절차 개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태스크포스는 덴니 헤크(Denny Heck) 부주지사, 제시카 배트먼(Jessica Bateman) 주 상원의원, 부족 대표, 지방 정부 관계자, 개발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태스크포스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권고안을 마련하고, 2027년 입법 세션에서 법안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 설문조사(4월 26일까지)에서 약 2,000건의 초기 응답이 접수됐으며, 시민들은 저렴한 주택 접근성 향상, 규제 장벽 완화,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시애틀 지역을 포함한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급등하는 주거비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정책 추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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