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주택난 해결 위한 신설 '주거부' 창설 추진

시애틀사랑 2026.04.16 14:28 조회 39 추천 0

워싱턴주가 심각해지는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 정부 차원의 독립적인 주거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2월 밥 퍼거슨(Bob Ferguson) 주지사가 행정명령을 통해 설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현재 태스크포스가 구성되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30개 주 기관이 221개의 주택 관련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어 정책이 분산되고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새 주거부가 설립되면 이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주택 공급 확대, 노숙자 문제 해소, 토지 이용 및 허가 절차 개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태스크포스는 덴니 헤크(Denny Heck) 부주지사, 제시카 배트먼(Jessica Bateman) 주 상원의원, 부족 대표, 지방 정부 관계자, 개발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태스크포스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권고안을 마련하고, 2027년 입법 세션에서 법안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 설문조사(4월 26일까지)에서 약 2,000건의 초기 응답이 접수됐으며, 시민들은 저렴한 주택 접근성 향상, 규제 장벽 완화,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시애틀 지역을 포함한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급등하는 주거비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정책 추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OPB, 2026년 4월 14일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록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 홍역 노출 경고 — 시애틀·벨뷰·커클랜드 지역 주의보, 4월 20일까지 증상 관찰 필요 시애틀사랑 04.02 107
811 이번 주말 날씨 맑음 62~65도 — 부활절 야외활동 최적 + FIFA 월드컵 시애틀... 시애틀사랑 04.02 109
810 시애틀 최저임금 $21.30/시간 — 2026년 미국 최고 수준 시애틀사랑 04.02 108
803 부활절(4/5) 시애틀 이스터 브런치 & 에그 헌트 — 가족 행사 안내 시애틀사랑 04.02 116
801 이번 주말(4/4~5) 시애틀 즐길거리 총정리 — 사쿠라콘, 부활절, 크라켄 시애틀사랑 04.02 111
790 이스트링크 2호선 개통 첫 주 — 시애틀-벨뷰 22분, 일 12만명 이용 전망 시애틀사랑 04.02 122
788 시애틀 크라켄 오늘(4/2) 유타전 — 플레이오프 진출 향해 전력 질주 시애틀사랑 04.02 114
775 SAM 90주년 — 파키스탄계 미국 작가 아닐라 쿠아윰 아가 단독전 4/19까지 시애틀사랑 04.02 111
774 마리너스 4월 홈경기 시리즈 — T-Mobile Park 4/10~13 시애틀사랑 04.02 123
773 시애틀 칵테일 위크 개최 — 파시픽 플레이스에서 칵테일 카니발 시애틀사랑 04.02 108
759 UW 한국학 센터 강연: 북한의 일상적 혁명 4월 18일 — Andre Schmid 교수 시애틀사랑 04.02 92
758 Moisture Festival 2026 — 세계 최대 코미디/버라이어티 축제 시애틀... 시애틀사랑 04.02 92
757 이번 주말 시애틀 날씨 맑음! 기온 60°F — 야외활동 최적 (4/4~5) 시애틀사랑 04.02 88
756 이스트링크 개통 1주차 — 시애틀↔벨뷰 22분, 일일 5만명 예상 돌파 시애틀사랑 04.02 84
755 사쿠라콘 2026 내일 개막! 시애틀 최대 애니메이션 컨벤션 (4/3~5) 시애틀사랑 04.02 85
737 미국 vs 일본 여자축구 4월 14일 루멘필드 — 시애틀에서 세계적 경기 관람 시애틀사랑 04.01 84
736 차이나타운 전설 Bush Garden 레스토랑 올봄 재개장 — 팬데믹 이후 부활 시애틀사랑 04.01 83
735 피클볼 열풍! The Picklr 시애틀 프리몬트점 4월 4일 그랜드 오픈 시애틀사랑 04.01 80
734 시애틀 벚꽃 & 일본문화 페스티벌 4월 10일 — 올해 50주년 특별행사 시애틀사랑 04.01 85
733 4월 1일부터 H-1B 비자 대폭 변경 — 시애틀 테크업계 직격탄 시애틀사랑 04.01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