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W 적설량 4년 연속 역대 최저 — 올여름 물 부족·산불·전기요금 인상 우려

시애틀사랑 2026.04.06 00:55 조회 2 추천 0
태평양 북서부 적설량, 4년 연속 역대 최저 기록

워싱턴주를 포함한 태평양 북서부(PNW)의 산악 적설량이 4년 연속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올여름 물 부족, 산불 위험 증가, 전기요금 인상이 우려됩니다.

현재 상황

  • 서부 미국 전체: 4/1 기준 적설 수분량(SWE)이 1981년 이래 최저치 — 평년 대비 65% 부족
  • Mt. Baker: 100인치 (평년의 60%)
  • Mt. Rainier Paradise: 평년의 55%
  • White Pass: 15인치 (평년의 25%에 불과)
  • 오레곤주: 역대 관측 사상 최저 (0 퍼센타일)

예상되는 영향

분야영향
물 부족여름철 하천 유량 감소, 농업·생활 용수 부족 가능
산불산불 시즌 조기 시작 예상. 건조한 초목으로 위험 증가
전기요금수력발전 의존도 높은 PNW — 발전량 감소 시 요금 인상 가능
레크리에이션스키 시즌 단축, 여름 수상 레저 제한 가능

원인

엘니뇨 현상으로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눈 대신 비가 내렸고,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쌓이는 고도(동결선)가 점점 높아지면서 적설 가능 면적 자체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한인 주민 대비 사항

  • 여름철 물 절약 생활화 (잔디 물주기 제한 예상)
  • 산불 시즌 대비: 비상 대피 가방 준비, 공기질 모니터링 앱 설치
  •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출처: KIRO 7, MyNorthwest, Climate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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