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이민 단속 2026년 초 134% 급증…한인 포함 이민자 사회 긴장 고조

시애틀사랑 2026.04.17 05:05 조회 8 추천 0

2026년 초 워싱턴주의 이민 단속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ING5 뉴스가 보도한 이번 집계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이 워싱턴주 이민자 커뮤니티 전반에 상당한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연방 당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약 5개월간 워싱턴주에서 2,100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이 중 범죄 전과자 비율은 약 25%에 그쳤다. 체포 건수는 킹 카운티, 야키마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에서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

워싱턴주 의회는 이에 대응해 다음과 같은 이민자 보호 법안을 통과시켰다:

  • ICE 요원의 얼굴 가리기 금지
  • 사업장 연방 단속 전 고용주 사전 통보 의무화
  • 자동 번호판 인식기(ALPR) 사용 제한
  • 주법에서 '외국인(alien)' 표현을 '비시민(noncitizen)'으로 교체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한인 커뮤니티 역시 이 상황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민 신분과 권리에 관한 궁금증이 있을 경우 노스웨스트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NWIRP, nwirp.org) 또는 워싱턴주 법무장관실의 이민자 지원 정보를 참고할 것을 권고한다.

출처: KING5 News — Washington Immigration, 2026년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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