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3만 명 감원…H-1B 비자 보유자 '60일 데드라인' 비상
미국 IT 대기업 오라클(Oracle)이 2026년 3월 31일 전 세계 직원의 약 18%에 해당하는 3만 명을 감원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10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구조조정으로, 인도에서만 약 1만 2천 명이 직장을 잃었다. 이번 감원은 H-1B 비자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계 기술 인력에게 심각한 이민 신분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H-1B 비자 소지자는 직장을 잃은 날부터 최대 60일의 유예 기간만 주어진다. 이 기간이 지나면 불법 체류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유예 기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 조치를 권고하고 있다:
- 새 직장 신속히 확보: 새 고용주가 Form I-129를 제출하는 즉시 해당 직장에서 근무 가능 (승인 전이라도)
- 비자 변경 고려: 60일 내 취업이 어려울 경우 학생 비자(F-1) 또는 방문 비자(B-2)로 전환 검토
- 즉시 이민 변호사 상담: 개인 상황에 따른 맞춤 조언 필수
흥미롭게도 오라클은 감원과 동시에 FY2025·2026에 총 3,100건이 넘는 H-1B 비자 청원을 연방 정부에 제출해, 그 이중적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시애틀 지역 IT 업계 종사 한인들도 기술 기업 구조조정 여파에서 자유롭지 않은 만큼, 본인의 비자 상태를 반드시 재점검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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