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 '댄', 홈리스 이웃에게 직접 만든 집밥 나눠주며 세상을 따뜻하게

시애틀사랑 2026.04.17 15:38 조회 5 추천 0

지역: 미국 (뉴욕시 등 여러 도시로 확산)

날짜: 2026년 4월 (활동 지속 중)

인물: 댄(Dan, 13세) — 소셜미디어 요리 크리에이터이자 홈리스 급식 봉사자

13세 소년 댄은 2025년 초 요리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4개월 후부터 그의 콘텐츠는 방향을 바꿨다. 직접 요리한 따뜻한 음식을 들고 길거리로 나가, 노숙인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기 시작한 것이다.

댄의 선한 행동은 빠르게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합산해 팔로워 50만 명을 넘어섰고, 활동은 뉴욕시 등 대도시로 확산됐다. 견과류 바 브랜드 KIND의 창업자 겸 CEO 다니엘 루벳스키(Daniel Lubetzky)가 직접 댄을 찾아 뉴욕 시내 식사 나눔 현장에 함께 참여했으며, 댄을 자신의 'Builders Movement' 단체의 '빌더(Builder)'로 공식 선정했다.

댄은 말한다. "요리를 배우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집이 없는 분들도 맛있는 집밥이 필요하잖아요."

수백만 명이 그의 영상을 보며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한 소년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조금씩 따뜻하게 바꾸고 있다.

출처: Good Good Good, 2026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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