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중독에서 벗어나 낯선 이들에게 무료 서핑을 가르치는 남자 — 하와이 First Wave Project

시애틀사랑 2026.04.06 15:07 조회 4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CBS News, The Inertia 등 주요 매체에서 보도되었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출신 32세 수영장 청소부 버디 위긴스(Buddy Wiggins)는 수년간 스포츠 도박 중독에 빠져 거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바다에서 찾은 구원

어느 날, 위긴스는 삶을 바꾸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방법을 선택합니다 — 와이키키 해변에서 한 번도 서핑을 해본 적 없는 낯선 사람들에게 무료로 서핑을 가르치는 것.

친구 잭 머피(Zach Murphy)와 이사야 모니즈(Isaiah Moniz)와 함께 시작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First Wave Project".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 다가가다

위긴스와 친구들은 일주일에 두 번, 가장 서핑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과체중으로 서핑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남성,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던 남성,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그들 모두 첫 번째 파도를 탔습니다.

바이럴이 된 친절

단 두 달 만에 6,000명의 팔로워, 100만 뷰 이상의 바이럴 영상, 그리고 하와이 서핑 전설 카이 레니(Kai Lenny), 메이슨 호(Mason Ho), 켈리아 모니즈(Kelia Moniz)의 공식 지지까지 받았습니다.

도박에 빠져 모든 것을 잃었던 남자가 낯선 이들에게 첫 번째 파도의 기쁨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데 하나의 파도면 충분합니다.

출처: CBS News | The Inertia | Beat of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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