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기 살린 소방관, 마트에서 그 가족과 눈물의 재회

시애틀사랑 2026.04.07 21:54 조회 5 추천 0
14개월 아기의 생명을 구한 그날

2017년, 샌디에고 Carmel Valley 공원에서 14개월 된 블레이크 데이비스(Blake Davis)가 갑자기 호흡을 멈췄습니다. 샌디에고 소방국 24번 스테이션이 출동했고, 소방관 대럴 네브릴(Darrell Nebril)이 블레이크와 함께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하며 아기의 생명을 안정시켰습니다.

마트에서의 운명적 재회

8년이 지난 어느 날, 블레이크의 어머니가 평범한 장보기를 하던 중 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바로 그 소방관과 마주쳤습니다. 서로를 알아본 순간,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포옹했습니다.

건강하게 자란 블레이크

당시 위급했던 아기 블레이크는 이제 9살 소년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당신이 없었다면 이 아이는 여기 없었을 것"이라며 소방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일상의 영웅들이 만드는 기적 같은 재회 — 한 소방관의 헌신이 한 가족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출처: CBS 8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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