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가 낳은 전설 짐 휘태커, 97세로 별세…에베레스트 첫 미국인 등정자이자 REI의 아버지

시애틀사랑 2026.04.17 09:18 조회 3 추천 0

지역: 워싱턴주 포트 타운센드(Port Townsend, WA) — 사망지; 카스케이드 산맥 — 평생의 무대

날짜: 2026년 4월, 97세로 별세

인물: 짐 휘태커(Jim Whittaker, 1929~2026) — 에베레스트 최초 미국인 등정자, REI 창립 공로자; 쌍둥이 형제 루 휘태커(Lou Whittaker, 1931~2024)

워싱턴주가 낳은 산악 전설 짐 휘태커(Jim Whittaker)가 2026년 4월 포트 타운센드의 자택에서 97세로 세상을 떠났다. 1963년 34세의 나이로 셰르파 나왕 곰부(Nawang Gombu)와 함께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그는 에베레스트를 오른 최초의 미국인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케네디 대통령은 그에게 허버드 메달을 수여했다.

등산가이자 사업가로서 그의 발자취는 더욱 크다. 워싱턴주에서 태어난 그는 전국적 아웃도어 리테일 브랜드 REI(Recreation Equipment Inc.)의 첫 번째 정직원이 되어, 소규모 우편 주문 회사였던 REI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우는 데 헌신했다. 1965년에는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을 캐나다의 마운트 케네디(Mount Kennedy) 정상까지 이끌었고, 1968년 케네디의 대통령 선거운동도 함께했다.

1990년에는 미국·소련·중국의 등반가들로 구성된 '에베레스트 국제 평화 등반대'를 이끌어, 냉전의 벽을 산 위에서 허물었다. 쌍둥이 형제 루도 같은 열정으로 시애틀·타코마 지역 산악 가이드계의 전설이 됐으며, 2024년 95세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시애틀과 워싱턴주 자연의 품에서 태어나, 평생 그 산과 함께한 사람. 그가 남긴 발자국은 카스케이드의 눈 위에도, REI 매장 구석구석에도, 에베레스트 정상의 바람 속에도 영원히 남아 있다.

출처: Good News Network, 2026년 4월 10일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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