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호프(Hope)' 칸 팜도르 경쟁작 선정 — 박찬욱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

시애틀사랑 2026.04.19 10:45 조회 5 추천 0

지역: 프랑스 칸 —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5월 12~23일)

날짜: 2026년 5월 12일 개막 — 한국 영화의 해

인물: 나홍진 감독(Hope 연출), 박찬욱 감독(심사위원장), 황정민·조인성·정호연(주연)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SF 스릴러 《호프(Hope)》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팜도르 경쟁)에 선정됐습니다. 제작비 약 500억 원(3,370만 달러)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작품에는 황정민·조인성·정호연(《오징어게임》)은 물론, 알리시아 비칸데르·마이클 패스벤더·테일러 러셀 등 헐리우드 스타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같은 영화제에서 연상호 감독의 좀비 스릴러 《콜로니(Colony)》도 심야 상영(Midnight Screenings)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칸을 빛낸 한국 영화계의 쾌거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으로 선임된 것입니다. 2006년 홍콩 감독 왕가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감독이 팜도르 심사를 이끌게 됩니다.

《기생충》 이후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영화의 칸 무대. 《호프》의 팜도르 수상 여부에 전 세계 K-시네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화 상영 및 수상 결과는 5월 24일(현지 시각)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출처: Variety — 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 2026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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