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키 목재상, 100년 만에 웨스트 시애틀 지점 폐쇄
요약
웨스트 시애틀의 유일한 종합 목재상인 알키 목재상(Alki Lumber)이 100년 넘게 운영해온 웨스트 시애틀 지점을 이번 주 금요일(오늘) 최종 폐쇄합니다. 지난달부터 사우스 파크의 새 건물로 이전 준비를 해왔으며, 웨스트 시애틀 주민들에게는 오랜 역사를 가진 상점의 폐쇄로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알키 목재상은 웨스트 시애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건축 및 주택 개조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해왔습니다. 특히 주택 소유주나 건설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상점이었을 것입니다. 이번 폐쇄는 웨스트 시애틀 지역 상권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우스 파크 지점은 웨스트 시애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기존 고객들도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주민들은 알키 목재상이 웨스트 시애틀에 남긴 추억을 회상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출처:
West Seattle Blog
시애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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