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의회, 소형 주택 마을 확충에 480만 달러 만장일치 승인 — 월드컵 전 500채 목표

시애틀사랑 2026.04.18 23:56 조회 6 추천 0

지역: 시애틀, 워싱턴주 | 날짜: 2026년 4월 16일

시애틀 시의회가 4월 16일 케이티 윌슨(Katie Wilson) 시장의 노숙자 대책 '소형 주택 마을(Tiny Home Villages)' 확충 계획에 480만 달러(약 65억 원)를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오는 6월 월드컵 개막 전 노숙자 캠프를 정리하고 임시 주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윌슨 시장의 계획

윌슨 시장은 올해 임기 중 총 1,000개의 임시 주거 유닛을 제공하고, 4년 임기 내 총 4,000개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특히 6월 월드컵 개막 전까지 소형 주택 500채를 운영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1단계 목표입니다. 이 단계의 예상 비용은 총 1,750만 달러입니다.

시의회 승인 내용

이번에 승인된 두 가지 조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정·행정 서비스 국장이 새 임시 주거 부지 임대 계약을 직접 체결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 (절차 간소화)
  • 소형 주택 마을·RV 주차 안전 구역 등 임시 주거 시설의 최대 수용 인원을 현행 100명에서 150명으로 상향 (시의회 구역별 1개소에 한해 250명까지 허용)

'이웃이 이웃을'(Neighbor by Neighbor) 운동

윌슨 시장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교회, 비영리단체, 주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이 이웃을(Neighbor by Neighbor)' 운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인 교회와 단체들도 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참고: 이번 시애틀의 노숙자 대책은 도심 환경과 공공 안전에 영향을 미칩니다. 월드컵 기간(2026년 6월) 시애틀 방문을 계획 중이거나 도심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Westside Seattle — 시의회, 윌슨 시장 소형 주택 1,000채 계획에 480만 달러 만장일치 승인 (2026.04.16)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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