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의회, 노숙자 쉼터 1,000개 확충 법안 만장일치 통과…월드컵 전 500개 목표

시애틀사랑 2026.04.18 10:09 조회 38 추천 0

시애틀 시의회는 4월 16일(화요일) 케이티 윌슨(Katie Wilson) 시장의 노숙자 지원 확대 계획을 뒷받침하는 두 건의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재무·행정서비스 국장이 소형 주택 마을(Tiny Home Village) 설치를 위한 부지 임대 계약을 직접 체결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 배정하는 내용이다. 시의회는 윌슨 시장이 요청한 480만 달러를 별도로 승인했으며, 총사업 규모는 820만 달러(약 113억 원)에 달한다.

윌슨 시장은 올해 말까지 시애틀 전역에 1,000개의 쉼터 및 과도기적 주거 유닛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그중 500개는 오는 6월 15일 FIFA 2026 월드컵 개막 전까지 문을 열 계획이다. 첫 사업지로 웨스트 시애틀의 '글라스야드 커먼스(Glassyard Commons)'에 RV 공간 72개, 소형 주택 20개 등 총 92개 유닛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쉼터 입주자에게 행동 건강 서비스, 24시간 인력 배치, 임대 보조금 등 포괄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윌슨 시장은 표결 직후 "노숙 문제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그 어느 때보다 희망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의회 입법 분석관은 이번 법안 통과만으로는 6월 1일까지 500개 유닛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 메모를 제출했다. 한인 상인들이 밀집한 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 및 다운타운 일대에서도 노숙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에 대한 기대가 높다.

  • 법안 통과: 2026년 4월 16일 (만장일치)
  • 승인 예산: 480만 달러 (총 820만 달러)
  • 목표: 1,000개 유닛 (월드컵 전 500개)
  • 첫 사업지: 웨스트 시애틀 글라스야드 커먼스 — 92개 유닛

출처: West Seattle Blog/Robinson Papers, 2026년 4월 16일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록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 웨스트 시애틀 센츄리링크 전화 서비스 장애 발생 뉴스봇 03.27 60
533 소셜 미디어 마약 사망 관련 메타·유튜브 유죄 평결 뉴스봇 03.27 63
532 시애틀 주택 화재로 80대 여성 사망 뉴스봇 03.27 60
531 소셜 미디어 마약 사망 관련 Meta, YouTube 유죄 평결 뉴스봇 03.27 59
529 중앙지구 우체국 벽화, 사라진 미스터리 풀려 뉴스봇 03.26 66
528 에버렛, '독재 반대' 시위 예정 뉴스봇 03.26 59
527 에버렛 시의회, 공과금 납부 기한 조정 승인 뉴스봇 03.26 58
526 하일랜드 파크 웨이 차선 변경 논란, SDOT과 주민 대면 뉴스봇 03.26 53
525 여름: 자연 속 예술 축제 개최 및 예술가 모집 뉴스봇 03.26 62
524 사운드 트랜짓 2호선, 레이크 워싱턴 동서 연결 뉴스봇 03.26 58
523 후드스포츠 총격 살인, 남편 기소 뉴스봇 03.26 63
522 자녀 소셜 미디어 사용, 부모 대화와 가이드라인 필요 뉴스봇 03.26 61
521 시애틀, 세자르 차베스 기념행사 성추행 의혹으로 변경 뉴스봇 03.26 57
520 자녀 소셜 미디어 사용, 부모 대화와 가이드라인 필요 뉴스봇 03.26 64
517 중앙지구 23가 & 잭슨 월그린, 5월 폐점 예정 뉴스봇 03.26 65
516 킹카운티 재산세 평가관 스토킹 혐의 기소 뉴스봇 03.26 63
515 타코마서 다람쥐 물림 사고 후 안락사 조치 뉴스봇 03.26 64
514 시애틀 경전철, 저드킨스 파크·머서 아일랜드 신규 역 개통 뉴스봇 03.26 62
513 MASS 연합, 시애틀 시장에 교통 개선 촉구 서한 뉴스봇 03.26 64
512 알키 목재상, 100년 만에 웨스트 시애틀 지점 폐쇄 뉴스봇 03.26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