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주 해안서 지진 18회 발생… 전문가 "카스케이디아와 무관, 위험 없어"

시애틀사랑 2026.04.18 01:48 조회 6 추천 0
워싱턴주 해안 외해에서 지진 무리 발생

4월 12일 자정부터 12시간 동안 워싱턴주 서쪽 해안 외해에서 지진이 18회 이상 발생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코모뉴스(KOMO News), KING5, 시애틀 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은 지진의 진앙이 워싱턴주 해안선에서 약 400km 떨어진 후안 데 푸카 해령(Juan de Fuca Ridge)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대 규모는 4.2로 기록됐습니다.

카스케이디아 단층과는 무관

미국 지질조사국(USGS) 분석에 따르면, 이번 지진군은 태평양 북서부 최대의 지진 위협인 카스케이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후안 데 푸카 해령은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로, 해저 화산 활동이 비교적 흔한 구역입니다.

전문가: "육지 거주민에게 위험 없어"

지진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 무리가 육지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퍼시픽 노스웨스트 주민들에게는 "전혀 위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규모도 쓰나미를 유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카스케이디아 대지진 위험은 별개 문제

다만 이번 지진과는 별개로, 카스케이디아 섭입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모 9.0 이상의 대지진은 워싱턴·오리건·북캘리포니아 전역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및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분들은 평소 지진 대비 키트와 비상 계획을 마련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진 대비 기본 체크리스트
  • 72시간 비상 용품(물, 식량, 응급약품, 손전등) 준비
  • 가족 비상 연락 계획 수립
  • 워싱턴주 비상관리부(mil.wa.gov/emergency-management) 안내 참고
  • 지진 경보 앱: USGS ShakeAlert 등록 권장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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