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해안 앞바다 지진 18회 이상 발생 — 최대 4.2규모, 육상 피해 없어
워싱턴주 해안 앞바다에서 18회 이상의 지진이 12시간 내에 집중 발생해 관심을 모았다. KOMO 뉴스 보도에 따르면 4월 12일 자정을 전후해 후안 데 푸카 해령(Juan de Fuca Ridge) 인근, 워싱턴주 해안에서 약 400km 떨어진 해역에서 군집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대 규모는 4.2였다.
다행히 태평양 북서부 지진 네트워크(PNSN)는 '이번 지진들은 카스카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와 무관한 위치에서 발생했으며, Axial Seamount 화산 활동도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지진 군집은 태평양 북서부 육상 지역에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카스카디아 섭입대는 BC주부터 캘리포니아 북부까지 이어지는 거대 단층으로, 규모 9.0 이상의 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어 장기적 재난 대비의 핵심 지역이다. 이번 군집 지진은 그와 별개의 해저 화산활동 관련 현상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정과 직장에서의 지진 대비 점검을 권고하고 있다. 시애틀시 긴급관리국(seattle.gov/emergency-management)에서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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