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H-1B 비자 대란 — 건당 10만 달러 추가 수수료에 한인 IT 종사자 초긴장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H-1B 취업비자 선발 방식을 전면 개편하면서, 기술 도시 시애틀의 한인 IT 종사자들과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21일 이후 접수된 H-1B 청원서에는 기존 처리 비용에 더해 건당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의 추가 스폰서십 수수료가 부과되며, 새로운 가중 추첨 방식은 2026년 2월 27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시애틀-벨뷰-레드먼드 광역권은 H-1B 의존도 기준으로 전국 상위권에 해당하는 기술 허브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익스피디아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한국계 엔지니어·개발자·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많은 만큼, 이번 정책 변화의 파장이 한인 커뮤니티에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습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10명을 채용하려는 기업이 하룻밤 사이에 1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외국인 채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현재 학생비자(F-1) 상태로 OPT(선택적 실무 훈련)를 밟고 있는 한인 유학생들의 경우, 취업 후 H-1B 전환 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한편 2026년 5월 비자 불레틴(Visa Bulletin)에 따르면 한국인이 속하는 '기타 국가' 분류에서 EB-1·EB-2는 '현재 접수 가능(Current)' 상태이며, EB-3 취업이민은 하위 카테고리에 따라 우선일자가 다릅니다. EB-3 숙련직/전문직은 2024년 6월 1일 기준이나, EB-3 기타 노동자(Other Workers, 비숙련직)는 2022년 2월 1일로 약 2년 이상 앞서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H-1B 추가 수수료: 건당 10만 달러 (2025년 9월 21일 이후 접수분)
- 가중 추첨: 2026년 2월 27일부터 시행
- EB-1/EB-2 영주권: Current — 즉시 신청 가능
- EB-3 숙련직/전문직 영주권: 2024년 6월 1일 기준 (한국 포함 기타 국가)
- EB-3 기타 노동자(Other Workers) 영주권: 2022년 2월 1일 기준 (한국 포함 기타 국가) — EB-3 숙련직보다 약 2년 4개월 이상 앞선 날짜 적용
- 법률 상담: 시애틀 이민 변호사협회(AILA Seattle Chapter) 또는 한인 이민 법률 서비스 이용
5월부터 USCIS가 Final Action Dates 기준으로만 심사를 처리하므로, 현재 영주권 절차를 진행 중인 분들은 담당 이민 변호사와 반드시 최신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비자 및 영주권 우선일자는 매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최신 Visa Bulletin과 이민 전문 변호사를 통해 본인 상황을 확인하세요. 전문가 상담 권장.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애틀사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