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ICE 체포 2,100명 급증…체포자 절반 가까이 전과·기소 이력 없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워싱턴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당국(ICE)에 의해 체포된 이민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약 5개월간 워싱턴주에서만 2,100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에 해당한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14개월(2023년 1월~2024년 3월) 동안의 총 체포 건수(약 2,200명)에 맞먹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 전과자 비율이 약 25%에 불과하고, 26%는 아직 기소 단계에 있는 미결 피의자였다는 것이다. 전과 및 미결 기록이 전혀 없는 이민자는 약 49%에 달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위험한 범죄자 추방'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체포 대상이 광범위하게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체포 건수는 1월에 400건을 넘었다가 2월에 약 225건, 3월 초에는 90건 이하로 감소했다. 킹 카운티, 야키마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피체포자의 대부분은 멕시코 출신이었고, 과테말라·온두라스·베네수엘라 출신도 100명 이상 포함됐다. 2008년 이후 출생자(미성년자 포함)도 200명 넘게 체포됐다.
노스웨스트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NWIRP) 말루 차베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부모 역할을 대신해 어린 형제자매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워싱턴주 의회는 ICE 요원의 얼굴 가리기 금지, 사업장 단속 사전 통보 의무화, 자동 번호판 인식기 사용 제한 등 이민자 보호 법안을 잇달아 통과시켰다.
⚠️ 전문가 상담 권장: 이민·비자 관련 사항은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반드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Washington State Standard — 2026년 4월 6일 | Northwest Public Broadcasting (NWPB) — 2026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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