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2026 교육예산 확정 — K-12 무상급식 추진, 조기교육 확대 vs LEA 2,700만 달러 삭감
2026 워싱턴주 교육예산: 가정에 미치는 영향 정리
워싱턴주 의회 2026 보충예산이 확정되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 큰 변화가 있으며, 한인 가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정리합니다.
✅ 긍정적 변화
- K-12 무상 아침·점심 추진: 고소득자 소득세(일명 '백만장자세') 통과로, 모든 공립학교 학생에게 무상 아침·점심을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조기교육(Early Learning) 예산 확대: 백만장자세 세수(연간 약 30억~35억 달러 전망, 퍼거슨 주지사 공식 발표 기준)의 일부가 조기교육 프로그램에 투입됩니다
- Treehouse 고교 졸업 지원: 위탁가정 청소년 졸업 지원 프로그램에 350만 달러 부분 복원 (2025년 전액 삭감 후 재투입)
⚠️ 우려사항
- LEA(지역균등지원) 2,700만 달러 삭감: 재산세 기반이 약한 학군을 지원하는 LEA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습니다. 저소득 지역 학군의 교육 질 저하가 우려됩니다
- 고등교육 추가 삭감: 퍼거슨 주지사가 주 정부 기관 및 고등교육 기관에 대한 추가 삭감안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UW(워싱턴대) 소식
- 의회가 UW 및 공립 고등교육에 대한 대폭 삭감을 피하는 '창의적 접근법'을 사용
- 기후공약법(Climate Commitment Act) 기금으로 시애틀 캠퍼스 탈탄소화 사업 지원
- 2026 신입생: 77,000명 이상 지원, 약 7,300명 입학 예정
한인 가정 참고사항
무상급식 정책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적용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무료/할인급식 신청서 제출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시행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예산 집행 과정에서 추가 공지가 있을 예정입니다.
관련 링크:
시애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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