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호 네이션 최초 반려동물 식품 창고 만든 여성…'2026 커뮤니티 히어로' 선정

시애틀사랑 2026.04.17 05:05 조회 5 추천 0

지역: 미국 뉴멕시코주 쉽록(Shiprock, NM) — 나바호 네이션 자치 구역

날짜: 2026년 수상 발표

인물: 샨탈 왓즈워스(Chantal Wadsworth) — '파트너십 위드 네이티브 아메리카니언스(Partnership With Native Americans)' 소속 동물 복지 활동가

미국 최대 원주민 보호구역 중 하나인 나바호 네이션(Navajo Nation)에는 약 2만 7천 평방마일(약 7만 km²)에 달하는 광활한 지역에 동물병원이 단 두 곳뿐이다. 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샨탈 왓즈워스는 자신의 손과 발로 공동체의 반려동물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녀는 동물병원 예약을 직접 잡아주고, 교통편이 없는 주민들의 반려동물을 직접 차에 태워 진료소까지 데려다준다.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나바호어 사용 주민들을 위해 나바호어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무엇보다 그녀가 나바호 네이션 역사상 최초의 반려동물 식품 창고(Pet Pantry)를 설립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료를 살 수 없는 가족들이 반려동물을 계속 곁에 둘 수 있도록 했다.

이 헌신적인 노력이 알려져 샨탈은 국제동물복지단체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스(Humane World for Animals)'가 선정하는 '2026 모어 댄 어 펫(More Than a Pet) 커뮤니티 히어로'로 뽑혔다. 그녀의 추천 기관에는 1만 달러(약 1,400만 원) 지원금도 수여됐다. 아무도 하지 않았기에, 그녀가 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출처: Humane World for Animals, 2026년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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