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애틀, 봄꽃과 함께 즐기는 시즌 추천 코스

시애틀사랑 2026.04.17 20:40 조회 6 추천 0
봄비가 그친 자리에 피어나는 시애틀의 봄

4월의 시애틀은 겨울의 회색빛이 물러나고 싱그러운 봄빛이 가득합니다. 일몰이 오후 7시 30분 이후까지 늦어지고 기온도 15~17도로 포근해지면서 야외 활동과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가 됩니다. 여름 성수기 전이라 관광객도 적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1. 스카짓 밸리 튤립 축제 (Skagit Valley Tulip Festival)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스카짓 밸리(Skagit Valley)는 4월이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튤립 밭 풍경을 자랑합니다. 수백만 송이의 빨강, 노랑, 보라 튤립이 광활한 농경지를 수놓는 튤립 축제(Skagit Valley Tulip Festival)는 매년 4월 한 달간 열립니다. 입장료 및 주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tulipfestival.org)에서 확인하세요.

2. 워싱턴 대학교 벚꽃 (UW Cherry Blossoms)

워싱턴 대학교(UW) 캠퍼스의 쿼드(The Quad)는 수십 그루의 수양벚나무가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3월 말~4월 초 절정에 달하지만 개화 시기에 따라 4월 중순까지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합니다.

3.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봄 식재료 투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은 봄이 되면 신선한 봄 채소와 꽃들로 가득 찹니다. 딸기,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등 제철 재료를 구경하고 구매하며, 바다가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커피 한 잔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4. 봄 맥주 축제 — 발라드 스프링 비어 홉

4월 18일, 시애틀 발라드(Ballard) 지역에서 '스프링 비어 홉(Spring Beer Hop)' 행사가 열립니다. 발라드의 여러 양조장과 바를 도보로 이동하며 봄 한정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는 이벤트입니다. 21세 이상만 참여 가능합니다.

5. 하마 하마 오이스터 라마 (Hama Hama Oyster Rama)

4월 18~19일, 시애틀 서쪽 후드 캐널(Hood Canal)에 위치한 하마 하마 굴 농장에서 연례 오이스터 축제가 열립니다. 신선한 굴을 현장에서 구입하고 시식할 수 있으며, 라이브 음악과 함께 자연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사쿠라콘 (Sakura-Con) — 북서부 최대 애니메이션 컨벤션

태평양 북서부 최대 규모의 일본 애니메이션 컨벤션 사쿠라콘(Sakura-Con)이 매년 4월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립니다. 코스프레, 성우 패널, 애니메이션 상영, 아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간 2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합니다.

이동 팁
  • 스카짓 밸리: 자가용 또는 투어 버스 이용 권장 (대중교통 불편)
  • 파이크 플레이스 & UW 캠퍼스: 링크 경전철(Link Light Rail) 이용 가능
  • 주차는 혼잡할 수 있으니 평일 오전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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