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H-1B 비자 대폭 변경 — 시애틀 테크업계 직격탄
4월 1일부터 H-1B 비자 제도가 근본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시애틀-벨뷰 테크 허브에 큰 영향이 예상됩니다.
주요 변경사항
- 임금 기반 추첨제: 기존 무작위 추첨에서 임금 수준에 따른 가중 추첨으로 전환. 고임금 직종이 유리해집니다.
- 새 I-129 양식 필수: 구버전 양식으로 제출하면 즉시 반려. 반드시 신규 양식 사용해야 합니다.
- 추가 비용 $100,000: 고용주가 비자당 $10만 추가 부담. 10명 채용 시 100만 달러 추가 비용.
시애틀 영향
시애틀 메트로 지역은 전국 8위 H-1B 의존도를 보이며, 2025년 한 해만 4,000명 이상 신규 채용, 총 11,000건 이상 승인되었습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대형 테크기업의 채용 전략에 큰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 Hector Quiroga는 "이 비용은 기업에 상당한 부담"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FOX 13 Seattle,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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