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고소득자 소득세 법안 서명
요약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가 연간 100만 달러(약 13억 8천만원) 이상의 소득에 대해 9.9%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른바 '백만장자 세금'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고소득층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여 주의 재원을 확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시행될 경우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고소득 한인 사업가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워싱턴주는 주 소득세가 없는 몇 안 되는 주 중 하나였으나, 이번 법안으로 인해 세금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서명 직후부터 법적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도 유사한 세금 법안들이 위헌 논란에 휩싸였던 전례가 있어, 최종 시행까지는 상당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시애틀 지역 한인 사회에서도 이 법안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Seattle Times
시애틀사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