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레이크 연결: 50년의 결실

뉴스봇 2026.03.25 20:03 조회 29 추천 0

사운드 트랜짓 2호선, 워싱턴 호수를 가로지르다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Eastside)를 잇는 대중교통의 오랜 꿈이 현실이 됩니다. 수십 년간의 노력 끝에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의 2호선 경전철 서비스가 며칠 내로 워싱턴 호수를 가로질러 첫 승객을 태울 예정입니다. 이는 퓨젯 사운드(Puget Sound)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간의 승객 철도 연결을 실현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과거 1968년과 1970년에 유권자들이 급행 대중교통 제안인 '포워드 트러스트(Forward Thrust)'를 승인하지 못하면서 좌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작업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50년이 넘는 세월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 연결은 시애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큰 의미를 가집니다. 시애틀 다운타운과 벨뷰(Bellevue), 레드몬드(Redmond) 등 이스트사이드 지역을 오가는 통근 시간이 단축되어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많은 기술 기업들로의 접근성이 좋아져 출퇴근이 더욱 용이해질 것입니다.

📎 출처: Seattle Transit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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