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크래컨 3년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 — 론 프란시스 떠나고 전면 재건 선언
시애틀 크래컨(Seattle Kraken)이 2025-26 NHL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창단 이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 21경기에서 5승 14패 2무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마감, 리그 32개 팀 중 27위에 그쳤습니다.
구단 창단부터 팀을 이끌어온 론 프란시스(Ron Francis) 단장이 시즌 종료와 함께 구단을 떠났습니다. CEO 토드 레이위케(Tod Leiweke)는 "독립 감사기관을 통한 하키 운영 전면 점검과 다년간의 전력 강화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환골탈태를 약속했습니다. 2021년 창단 첫 시즌에 선전하며 시애틀 팬들의 기대를 높였던 크래컨이 이제 본격적인 전력 재건에 나섭니다.
크래컨의 홈구장인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Climate Pledge Arena)는 IVE(8/7), 기타 여름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분주할 예정이지만, 하키 팬들의 눈은 이미 2026-27 시즌을 향하고 있습니다. 재건 과정에서 어떤 새 얼굴들이 합류할지 주목됩니다. 최신 소식은 nhl.com/kraken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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