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F 52회 오늘 개막 — 부츠 라일리 신작 「아이 러브 부스터스」파라마운트 상영

시애틀사랑 2026.04.18 11:17 조회 6 추천 0

시애틀 국제영화제(SIFF) 제52회가 오늘 5월 7일(목) 공식 개막합니다. 개막작은 「아이 러브 부스터스(I Love Boosters)」—2018년 「미안해요, 방해하겠습니다(Sorry to Bother You)」로 시애틀 관객을 사로잡았던 감독 부츠 라일리(Boots Riley)의 두 번째 장편입니다. 상영은 오후 7시, 다운타운 파라마운트 극장(911 Pine St)에서 진행되며, 입장 문은 오후 6시부터 열립니다.

영화는 전문 절도단이 냉혹한 패션 재벌을 겨냥해 벌이는 범죄 코미디입니다. 케케 팔머, 나오미 애키, 라키스 스탠필드, 돈 치들, 데미 무어 등 화려한 앙상블 캐스팅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SIFF 개막작으로서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잘 보여줍니다. 상영 후에는 Cannonball Arts(1930 3rd Ave)에서 갤러리 전시, 포토 이벤트, 음식·음료와 DJ 공연이 어우러지는 애프터파티가 열립니다.

SIFF 2026은 71개국 203편을 상영하며 5월 17일까지 시애틀 전역의 극장에서 계속됩니다. 한국 영화로는 MBC 다큐멘터리 《서울 가디언즈》와 인도·한국 합작 《모모의 형태》가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있습니다. 한인 관객들도 영화제 기간 중 다양한 상영작을 이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전체 상영 일정과 티켓은 siff.net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BroadwayWorld Seattle — SIFF 개막작 발표,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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