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너스, 브레이브스와 홈 3연전 시작…랜디 존슨 등번호 51번 영구결번 헌정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가 5월 4일(일) T-모바일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와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8승 13패로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매리너스는 반등의 계기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팀 타율 0.209라는 공격력 부진이 가장 큰 문제다.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나마 루크 레일리(Luke Raley)가 홈런 4개, 타율 0.317, 12타점으로 분전하고 있다. 브레이브스는 13승 7패의 강한 성적을 바탕으로 시애틀 원정에 나선다.
이번 시리즈에 앞서 5월 2일(토)에는 역사적인 행사가 열렸다. 매리너스가 전설적인 좌완 에이스 랜디 존슨(Randy Johnson)의 등번호 5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는 기념식을 홈구장에서 거행한 것이다. 켄 그리피 주니어(24번), 에드가르 마르티네스(11번), 이치로 스즈키(51번→구단 51번 재지정)에 이어 구단 역사상 영광스러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존슨은 매리너스 시절 130승, 평균자책점 3.42, 2,162 탈삼진을 기록한 불세출의 투수였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반등을 노리는 매리너스의 5월 홈 시리즈가 계속된다. 한인 팬 여러분도 T-모바일 파크를 찾아 직접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 티켓은 매리너스 공식 사이트(mlb.com/mariners/tickets)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ESPN — Braves vs. Mariners, 2026년 5월 4일 / MLB.com — 랜디 존슨 영구결번, 202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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