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애틀·라스베이거스 확장팀 공식 탐색 승인 — 2028-29시즌 복귀 기대
NBA 이사회, 시애틀 확장팀 공식 탐색 승인
NBA 이사회(Board of Governors)가 3월 25일 시애틀과 라스베이거스를 대상으로 확장팀 공식 탐색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2008년 슈퍼소닉스가 오클라호마시티로 이전한 이후 17년 만에 시애틀에 NBA가 돌아올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인 움직임입니다.
주요 내용
- 탐색 범위: 투자은행 PJT Partners가 시장성, 소유권 그룹, 경기장 인프라, 경제적 영향을 평가합니다.
- 예상 가치: 각 확장팀은 70억~100억 달러(약 9조~13조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 목표 시즌: 2028-29시즌 시작이 목표이며, 2026년 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 역사적 의미: 2004년 샬럿 밥캣(현 호네츠) 이후 22년 만의 첫 확장팀이 됩니다.
시애틀 시의 대응
시애틀 시의회와 전직 선수들, 팬 그룹이 시청에 모여 NBA 복귀를 위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경기장 문제는 Climate Pledge Arena(키 아레나 리모델링)가 이미 NHL 크라켄의 홈구장으로 운영 중이어서 NBA 겸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
아담 실버 커미셔너는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탐색 승인은 확장 확정이 아닌 공식적인 검토 시작을 의미합니다.
시애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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