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시애틀 직원 491명 해고 통보 — AI 전환 속 기술업계 구조조정 지속

시애틀사랑 2026.04.05 05:08 조회 30 추천 0

오라클(Oracle)이 4월 1일 워싱턴주 고용안전부에 WARN 통지를 제출하며 시애틀 직원 491명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해고는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해고 대상

  • 다운타운 시애틀 2개 사무실 (Russell Investments Center, Fifth Avenue) 근무자
  •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그램/프로덕트 매니저, 분석가 등
  • 원격근무 워싱턴주 직원 포함
  • 사무실 자체는 폐쇄되지 않음

배경

  • 오라클 공동 CEO 마이크 시실리아: 3월 10일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충당 및 AI 기반 효율화를 위한 감원 언급
  • 2025년 8월 161명, 10월 101명 해고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감원
  • 시애틀은 현재 전 세계에서 AI 관련 해고가 가장 많은 도시(16,590명 영향)
  • 시애틀 실업률 5.2% (워싱턴주 전체 4.7%)

한인 기술 종사자 참고

특히 해고된 H-1B 비자 소지자들은 60일 이내에 새 고용주를 찾지 못하면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이직 준비와 비자 상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GeekWire, KIRO 7, KOM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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