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사립대 장학금 지원 상향 법안 상원 통과 — 1만 2,000명 혜택 기대

시애틀사랑 2026.04.19 03:01 조회 9 추천 0

지역: 워싱턴주 | 날짜: 2026년 2월 (상원 통과, 하원 심의 중)

워싱턴주 의회가 사립대 학생들에 대한 주정부 장학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SB 5828을 상원에서 41대 7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약 1만 2,0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안의 핵심 내용

SB 5828은 사립대 학생에게 지급되는 워싱턴 칼리지 그랜트(Washington College Grant)칼리지 바운드 장학금(College Bound Scholarship) 지원액을 크게 높입니다:

  • 현행: 공립대 평균 장학금의 50% 수준
  • 개정안: 공립 지역대 평균 장학금의 90% 수준으로 인상
  • 워싱턴 칼리지 그랜트: 2026~27학년도부터 적용
  • 칼리지 바운드 장학금: 2027~28학년도부터 적용

법안이 필요한 이유

작년(2025년) 주의회가 통과시킨 SB 5785로 인해 사립대 학생들의 장학금이 삭감되었습니다. SB 5828은 이 삭감을 되돌려, 가을 2026년부터 줄어들 예정이던 1만 2,000명의 장학금을 회복시킵니다. 워싱턴주 사립 대학 학생들도 공립대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지원 금액

워싱턴주 기회 장학금(Washington State Opportunity Scholarship)은 최대 학생 1인당 2만 2,500달러(약 3,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등록금 외 교통비·식비·주거비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FAFSA 또는 WASFA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

법안은 상원을 통과해 현재 하원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종 서명 및 발효 여부는 2026년 입법 회기 중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인 학부모 참고: 워싱턴주 사립 대학교(세인트마틴 대학, 시애틀 퍼시픽 대학, 시애틀 유니버시티 등)에 재학 중이거나 지원을 고려하는 자녀가 있다면, 이 법안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FAFSA 또는 WASFA를 이미 제출하지 않으셨다면 재정 지원 담당 부서에 문의하세요.

출처: Washington State Standard — 사립대 장학금 지원 확대 법안 상원 통과 (2026.02)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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