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동절·이민자의 날 — 시애틀 메이데이 집회, 한인도 함께 목소리 높인다
5월 1일 국제 노동절(May Day)을 맞아 오늘 시애틀에서도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매년 이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메이데이 행진은 노동자 권리와 이민자 권리를 동시에 외치는 태평양 북서부 최대 규모의 시민 참여 행사다.
오늘 시애틀 주요 일정:
- 이민자 권리 집회 및 행진: 오후 3시 웨스트레이크 공원 집결, 이후 다운타운 행진. 이민자 커뮤니티 단체, 노동조합, 시민단체가 공동 주관
- 참가 단체: SEIU, 워싱턴주 이민자 연합(OneAmerica),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등 수십 개 단체
- 핵심 구호: 이민자 추방 중단, 노동자 권리 보장, 시민권 개혁
올해 메이데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 워싱턴주에서만 올해 초 이민 단속 건수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상황에서, 이민자 커뮤니티는 권리 보호를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도 NAKASEC(전국 한인 미국인 서비스 및 교육 컨소시엄)을 비롯한 단체들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미등록 이민자 가릴 것 없이 이민자 가족 모두가 이날의 연대 행진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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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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