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IT 노동자 위장 취업 사기 — 미국인 2명 실형, 한인 기업인 주의
북한 IT 사기단 중간책, 미국인 2명에 최대 9년 실형
미국 법무부는 4월 15~16일 북한 IT 노동자들이 미국 기업에 위장 취업하도록 도운 혐의로 뉴저지 거주 미국인 2명에게 각각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개요
젠싱 '대니' 왕(39)과 커지아 '토니' 왕(42)은 2021년부터 2024년 10월까지 북한 IT 요원들이 포춘500 기업을 포함한 100개 이상의 미국 회사에 원격 근무자로 취업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인 80명 이상의 신원을 도용해 마치 미국 내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노트북 팜(laptop farm)'을 운영했습니다.
대니 왕은 7년 이상, 토니 왕은 9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기로 벌어들인 금액은 500만 달러 이상으로, 전액 북한 정권 자금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한인 사업자·IT 기업 주의사항
이 사건은 한인 IT 기업 및 채용 담당자들에게도 경각심을 줍니다. FBI와 법무부는 북한 IT 사기 수법으로 다음을 주의하라고 권고합니다:
- 원격 근무 지원자의 위치 불일치 또는 VPN 사용 징후
- 비디오 면접을 거부하거나 화면을 항상 끄는 경우
- 여러 회사에 동시에 재직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
- 급여를 암호화폐나 특정 해외 계좌로 요청하는 경우
신고 방법
의심 사례는 FBI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ic3.gov)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FBI 지역 사무소에 연락하세요.
출처: CNN, TechCrunch, NK News (2026년 4월 15~16일)
이 기사는 AI가 자동으로 조사·번역·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사실 확인을 거쳤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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